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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1년 Express Entry 전망 2021.01.27 (수)
이번 Express Entry 네 번째 선발이 1월 21일에 CEC(Canadian Experience class) 단독으로 있었습니다. 2021년 첫 번째 Express Entry 선발부터 지금까지 나온 선발을 보았을 때 현재까지는 선발 점수가 하향될 전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2021년 첫 번째 선발은 1월 6일 PNP 단독 선발로...
Express Entry는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캐나다의 대표적인 영주권 진행 프로그램으로 Pool 등록부터 서류 접수까지 모든 게 온라인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다른 이민 프로그램들보다 진행과 업데이트가 빠르다는 장점이...
이번 1월 8일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캐나다 유학생들을 위해PGWP (Post-Graduation Work Permit) 재신청이라는 특별 임시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들어보았을 PGWP (Post-Graduation Work Permit) 란 캐나다 이민국에서 지정한 학교를 졸업했거나...
드디어 일부 나라에서 COVID-19 백신 투약이 시작되면서 COVID-19 확산이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기에 이와 캐나다에서는 추가로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하여 입국에 관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이제 2021년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 2020년은 어느 한 해보다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모두에게 변화가 많았던 한해라고 생각됩니다. COVID-19으로 인하여 캐나다 이민은 물론 많은 준비된 계획들에 영향을 받았고 이 영향은...
올해의 부모초청 이민은 작년도와 다르게 선착순 신청이 아닌 무작위 선발을 통한 신청 방법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무작위 선발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먼저 interest to sponsor form이라는 간략한 양식을 작성해서 등록해 두면 다음에 선발이 되었을 때 선발권을...
최근 캐나다에서 취업 후 경력을 쌓고 영주권 진행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을 보면 보통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영주권을 진행합니다. 첫째는 많이 알고 있는 Express Entry 즉 연방정부 이민, 그리고 둘째로는 각 주에서 시행되는 주 정부 이민으로 진행을 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용주를 통해서 LMIA 승인을 받은 후 work permit (취업 허가서) 신청하거나 다른 종류의 work permit을 신청 후 승인받아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Work Permit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영주권 또는 취업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캐나다 정부는 11월 27일 금요일 발표를 통해 생체인식 (Biometric) 예약을 위한 Service Canada 예약 시스템이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부터 온라인으로 재개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Biometric 진행을 위해 Service Canada에서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신청자에게...
[칼럼] LMIA에 관한 오해와 진실 2020.11.30 (월)
캐나다에서 취업 경력을 쌓기 위해, 캐나다에서 영주권 취득을 위해 또는 캐나다에서 거주 등을 위해서는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취업허가서, 즉 Work Permit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work permit을 받기 위해서는 LMIA (Labor Market Impact...
Work Permit 근황지난 3월COVID-19로 인한 펜데믹 사태 이후 캐나다 이민에 관해 많은 임시 정책들이 발표되었고 취업 허가서 (Work Permit) 신청에 관해서도 수속 기간, 진행 방법, 그리고 승인 관련해 많은 변동이 생겼습니다. 이 중에는 CIC 이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번 10월 30일 금요일,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앞으로 3년간의 이민자 수용 계획에 대해서 공식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40만 명 이상의 신규 이민자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숫자에는 매우 많은 의미가 담겨...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언어능력 시험이 거의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언어능력 시험은 영어 또는 불어 시험으로 제출이 가능하며 영어일 경우 IELTS-General 또는 CELPIP-General로 증명할 수 있으며 불어일 경우 TEF Canada 또는 TCF Canada라는 시험을...
캐나다 이민국은COVID-19로 인해 입국 제한에 있던 캐나다 유학생들에게 10월 20일부터 다시 캐나다 입국을 할 수 있도록 공지를 하였습니다. 다만 입국을 승인받은 학교의 학생에 한해서만 입국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승인이 가능한 특정 학교 선정...
2020년 상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부모, 조부모 영주권 진행이 드디어 이번 10월 13일 화요일에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진행은 작년 2019년의 진행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기에 미리 조건과 진행 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를 해야...
캐나다는 가족의 결합을 굉장히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각종 정부 정책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게 이민 방법을 통한 배우자 또는 사실혼 파트너 초청 이민 입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캐나다 거주...
캐나다 이민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하여 Biometric(생체 인식) 진행을 바로 할 수 없으면 제출 기한을 무기한으로 허용해주는 등 특별 조치를 계속해서 취했습니다. 이런 조치가 이뤄진 가장 큰 요인은 현재 캐나다와 해외의 많은 Biometric 서비스...
캐나다에서 학업, 취업 또는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면 Biometric, 즉 생체 인식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Biometric은 작년부터 정식으로 시작한 지문, 사진, 싸인 등록 시스템이며 이를 통해 캐나다 정부가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준비를 하기 전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어느 지역에서 영주권 진행하기가 보다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캐나다는 10개의 주 (Province)와 3개의 준주 (Territory)로 이뤄져 있는 연방국가이며 이민프로그램은 캐나다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연방...
[칼럼] SIN 없이 일할 수 있나요? 2020.09.10 (목)
한국에 주민등록번호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SIN이라는 Social Insurance Number가 있습니다. 이 SIN (Social Insurance Number)은 캐나다에서 임금을 받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필요한 번호입니다. 다시 말하면 SIN이 없다면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한 후에 일하며 급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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